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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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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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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현충일을 맞이하여 그간 찾지 못했던 국립묘지 동기들을 찾고자
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현재 국립묘지에는 정현수, 박시창, 유영근 3명의
동기가 잠들어 있습니다. 일년에 한 번 이라도 살아있는 우리가 동기의
명복을 빌 수 있는 기회를 가짐은 매우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은 관심 바라며 시간, 공간적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동기들께서는
홈페이지 좌측에 있는 사이버분향소를 방문 동기들의 명복을 빌어주시
길....
- 각 지역별로 6/6일 09:30까지 국립묘지 도착 바랍니다.
- 서울지역은 07:00 출발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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