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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아침 류원 2010-10-21 22982   요즘 하루가 다르게 가을 하늘이 높아감을 실감합니다. 청량한 아침 기운이 공기와 정신을 더 맑게하여 시야가 넓고 깊어졌어요. 시력이 좋아진 듯한 착각에 푸른 하늘 너머의 우주공간 까지도 보일듯 하답니다. 그런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지냅시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12519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2572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2680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12509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12625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12375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12469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12752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2795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12355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