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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아침 류원 2010-10-21 21045   요즘 하루가 다르게 가을 하늘이 높아감을 실감합니다. 청량한 아침 기운이 공기와 정신을 더 맑게하여 시야가 넓고 깊어졌어요. 시력이 좋아진 듯한 착각에 푸른 하늘 너머의 우주공간 까지도 보일듯 하답니다. 그런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지냅시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418 현역 혹은 예비역 동기생 핸드폰 번호가 일부변경됨(군017 사용자에 한함)    김종일 2006-04-28 13755 417    경기도 안성이나 평택 동기들 연락    전정식 2006-04-27 13641 416        경기도 안성이나 평택 동기들 연락    정규로 2006-04-25 13232 415 경기도 안성이나 평택 동기들 연락    이재신 2006-04-25 13556 414 신고합니다.     김진 2006-04-25 13191 413    관심에 감사!!!    원성일 2006-04-24 16015 412 체육대회    이재신 2006-04-24 13546 411 5/31 지방선거 출마 동문    원성일 2006-03-31 14009 410 태희씨 once more    원성일 2006-03-15 13659 409      보고싶은 태희씨    손태희 2006-03-06 13196 이전 10 개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