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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복 많이 받고.....
김선용 2010-01-04
24027
 
::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오는 백호의 해라는데.....
:: 그리고 백호는 용맹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데....
:: 나는 동기들에게 그냥 새복한터럭씩 택배로 보내노니.....
::
:: 동기들아 새해에 하는일 만사형통하고 가정의 화목을 빌어본다
::
:: 올해는 나에게도 특별한 해인것 같다.
:: 20여년 몸담았던 군생활을 마무리 하고
:: 사회의 일인으로 다시태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 걱정도 많이 된다만 동기생들이 응원해 줄거라 생각하니
:: 용기가 200르로 충만해 진다.
::
:: 나는 현재 경기도 용인에 있는 3군사령부 선봉대 체력단련장에
:: 관리책임자로 12월 말부터 임무수행 중이다.
:: 운동 좋와하는 동기생 있음 더욱 좋고.....
::
:: 혹 이곳을 지나가는 동기생이나 이 주변에 사는 동기생이 있음
:: 연락한번 주라 차나 한잔하자구
:: 군생활기간중 많은 곳을 돌아다녀보았지만 용인지역은 처음이라서
:: 누가어디에 사는지 모르는 실정이라 인사도 못하고 이렇게 있다.
::
:: 다시한번 새해를 동기들과 더불어 축하하며 새복 많이 받기를 .....

지비도.....
새해에 사회일원이 된다니 더욱 복을 많이 받아야 쓰것구만...
너와 2사단 조칠연대에서 실습받던생각난다.
훈장선생님테를 무지하게 냈었는디...ㅋㅋㅋ
마지막까지 떨어지는 눈발, 소나기,낙엽조심하면서
건강하게 전역하시게나..기회된다면 면상하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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