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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호 모친상 조문에 깊은 감사.... 이영호 2009-12-02 19236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버스까지 동원하여 그것도 코레일(철도청) 파업에 도로가 팍팍 막혀 교통체증에도 불구하고 머나먼 목포까지 와준 집행부 동기들과 강원도에서 목포까지 찾아준 이창호 동기생, 또한 마음은 굴뚝같이 조문을 오고싶었으나 바쁜일정 관계로 조문을 오지못하고 마음으로 조문해준 모든 동기들에게 깊은 감사말씀 전하면서 다음에 만나 쐬주 한잔 쏠께, 고맙다 동기들아 ! 이영호 배상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10093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0453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0131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10057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10014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9983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10027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9974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0334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9808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