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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서병원
2009-10-07
29351
재교야,
객지에 나와있는 사람에게 명절은 괜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 난 평소와 다르지않은 추석날을 보내서 그런지..추석 기분도 못냈다. 그렇지만 나도 개인적으로 소주한잔 찐하게 했단다. 그냥...ㅎㅎㅎ
잘지내라..
북경에서 병원이가
:: 벌써 타국에서 추석 십여번째.
:: 추석날 밤은 징하게도 달이 밝더라.
:: 나도 맥주 한잔하면서 마음을 달랬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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