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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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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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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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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근성이가...아주 감성적이란 말이야. ㅎㅎㅎ 너도 추석명절 잘지냈지?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항상 네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는것 잊지마라.
북경에서 병원이가
:: 조용한 밤에 술 한잔 먹으면서 이 글을 적는다 :: 모두들 잘 지내고 있지, :: 나도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 :: 너희들에게 다시 이 글을 띄운다 :: 모처럼 또다시 추석을 아니, 휴식을 맞이하는구나. :: 모든걸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또다시 우리 모두 재충전하는거야 :: 우리모두 우리의 구호처럼 잘 될거야 :: 모두들 잘 갔다와라~ 안전운행하고~ :: 갔다와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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