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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에... 박근성 2009-10-02 18462   조용한 밤에 술 한잔 먹으면서 이 글을 적는다 모두들 잘 지내고 있지, 나도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 너희들에게 다시 이 글을 띄운다 모처럼 또다시 추석을 아니, 휴식을 맞이하는구나. 모든걸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또다시 우리 모두 재충전하는거야 우리모두 우리의 구호처럼 잘 될거야 모두들 잘 갔다와라~ 안전운행하고~ 갔다와서보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688 이영호 모친상 조문에 깊은 감사....    이영호 2009-12-02 19149 687 갑자기...    황호성 2009-11-26 18612 686 중국어 개인교습 받을 자녀가 있을런지...    서병원 2009-11-24 18254 685 안부....그리고    서병원 2009-11-06 18419 684    8기 선배를 만나다.    서병원 2009-11-06 18577 683    이사했다    서병원 2009-11-06 18493 682 이사했다    최정일 2009-10-19 16876 681       한밤에...    정재교 2009-10-08 18989 680 8기 선배를 만나다.    정재교 2009-10-08 18577 679      한밤에...    서병원 2009-10-07 19654 이전 10 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