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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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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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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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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교야...잘지내지? 나도 요즘 북경에 나와있다보니 네 심정도 알게되더구나. 물론 나는 가족이 한국에 있어서...더 그렇지만.. 항상 잘지내고...건강해라.
서병원
:: 가끔 이렇게 들려 소식 전한다. :: 한국은 많이 덥겠지? :: 이곳 북해도는 낮에는 덥다고 느끼지만 아침 저녁으론 아직 쌀쌀하다. :: 11기 동기회에 한번도 얼굴을 못 내밀고 여기 들려서 눈팅이나 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학사 11기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있다. :: 아직 어린 아들 놈들도 군대 사진보면 멋지다고 하지..ㅎ :: 좀 더 크면 방학 하면 한국의 군사교실에 보낼 생각이다. :: 한국인임을 잊지 않게..ㅎㅎ :: :: 동기 여러분. :: 다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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