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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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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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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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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의 장인어른이신 고 사 성 일 님 작고 시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왕림해 주시고 따뜻한 조문과 위로에 말씀 깊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저희들도 경향이 없었는데 염려하고 걱정하여 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었으며, 저희가족들도 조금씩 평상심을 되찾고 있습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겠으나 여의치 못하여 이렇게 우선 서면으로 감사인사를 드리오니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5월 16일
손태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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