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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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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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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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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에 있는 동기들아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니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구나. 서로가 살아가는 모습은 다 다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자리에 있는 동안 만큼은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 하늘도 우리가 함께하는 모습을 즐거워하더라 역시 우리는 선택받은 11기야...
두서없이 글을 적었다만은 정말 행복했다. 또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약하며 우리 열심히 살자 그리고 건강해라
※ 05시까지 함께한 동기들아~ 집에는 잘 갔겠지? 마누라한테 충성해라~ 그럼이만.. 나도 충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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