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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주년 뜻깊은 자리에 참석을 못해 미안하다 김종경 2008-07-27 15652   회장 진묵이를 비롯해서 임원진 모두 고생했고 3훈육대 내무반 동기들 진경이,진묵이,재홍이,재수등등 모두 보고싶다. 함께 뒹글며 훈련 받던 시간이 벌써 20년 전이라니 세월이 유수 같구나.. 앞으로 자주 만나도록 노력할께..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38 잘 받았다    한명수 2005-07-21 11465 237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원성일 2005-07-14 10895 236 애연가들에게 ~ ~    원성일 2005-07-13 11464 235 크게한번웃어보자구    조장범 2005-07-07 11996 234 사진으로만 보는 얼굴들    김성한 2005-07-07 11280 233 언제나 가슴 뜨거운 고마운 동기들에게 (부산을 다녀와서)    서병원 2005-07-06 11112 232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서병원 2005-07-03 11491 231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소영민 2005-07-03 11318 230 제주에서...     김남훈 2005-07-02 10774 229 일상생활과 건강    최우창 2005-07-01 11866 이전 10 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