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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학사 11기.. 그리고 임관 2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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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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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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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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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아..
그래 너도 보고 싶구나..열심히 사는 학사11기 동기..자랑스럽다..
북경에서 술많이 먹지 말고..??
하는일 잘되길..
그리고 정규로.. 고맙다.. 행사 준비로 수고한다..미금역 근처에 사무실이 있다고 했지?? 나중에 한국에 가면 내 아파트가 근처다..한번 시간내고 만나러 갈게..2005년 천안독립기년관에서 한번 만났지.. ..예비역중대장님..충성..
이 경삼..
:: 경삼아...
:: 잘지내지? 너도 함께하는 자리였으면 참 좋았을텐데...아쉽지만..동기들이 네 자리를 채울수 있도록 할거니까...마음은 함께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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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건강하고....잘지내라..
:: 참, 참고로 싱가폴에 정순찬이와 인도네시아에 박두수..우리 동기들이 있다. 연락처필요하면...나에게 연락줘...
:: 중국북경에서 병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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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 11기.. 이번 7월 26~27일 임관 20주년 행사를 하는데. 참석하지 못함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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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그 때 88년 사관후보생 시절을 돌아보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 어느곳에서 들려오는 군가 소리.. 화산 유격장, 200KM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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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여러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원한 학사 11기가 되었으면 하고.. 현재도 전후방 각지에서 열심히 군생활 하고 있는 현역 동기에게도
:: ::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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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준비로 바쁜 김진묵 회장외 동기 집행부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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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이 경 삼.. Tel. +62-812-303-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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