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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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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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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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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마무리 하고 밝아오는 2008년을 맞이 하기 위해 속초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30일 ...통일 전망대로 가서 우선 아이들의 역사 공부를 시키고 송혜교 가 나왔다는 가을동화 촬영지로 가서 도자기 체험도 하고 아바이 마을에서 갯배 체험도 하고 이렇게 첫날은 멋지게 보냈지비.. 31일 ...한화 워터피아에서 재미 있게 놀고 초당골 순두부에 맛있게 밥먹고 숙소로 돌아 가는길 . 행단보도 에서 멋지게 서 있는데 내 뒷차를 뒤에서 꽝~~~ 다시 그차가 나의 차를 뒤에서 꽝
지도를 보면서 운전을 했다나???
멋진 켄징턴리조트의 불꽃놀이도 못보고 하여간 2007년 마지막을
병원에서 사진찍고 경찰서에서 보내고 2008년 1월 1일 0시 0분에 가장 먼저 본 사람이 경찰 조서관 새해 인사 하고 2008년 1월 1일 0시 10분에 경찰서를 나와서 정비공장에서 차를 확인 하니 친구 차는 견적이 450만원 내 차는 견적이 420만원 으로 최종 결정 났다고 하는군요 내 앞차 견적은 150만원 ....
내가 낼돈은 아니지만 공업사 놈들 완전 도둑놈,,, 그래도 2008년 새해는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이쁘게.. 콘도 방안에서 누워서 본 일출 입니다.
========== 결찰이 하는망 응급실에서 는 진단서를 작성 해 주지 않으니 서울에가서 진단서를 작성 하여 펙스를 보내 달라고 하네요 또 한가지.. 상대 보험사에서 렌트비는 전액 지불 하지만 속초에서 수리한 차량을 서울로 보내주는 비용은 우리가 부담 해야 한다고 ... 이송 비용이 30만원...허걱.. 년말을 망쳤는데 이런 돈 까지// 아이는 추운데 놀라서 떨다가 감기 걸리고 난 돈 까지 지불 하고.. 우띠.. 모 보험회사 직원 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입원을 하지 않으면 보상담당자가 오히러 힘들어 진다고... 합의금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요즘도 이런 보험 사기꾼이 있나 할 정도로 일단 병원에 가니 무조건 입원 하라고 하는 군요 일도 바쁘고 통원 치료 해도 되니 통원 치료 하겠다고 하니 그럼 치료비와 통원 교통비 정도 나오고 (15만원 정도) 차량 이송비 30만원은 내가 물어 내야 한다네요... 우리나라 보험 약관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일단 입원 수속 부터 하라고 하는 군요.. 이래서 보험 수가가 올라 가나 봅니다. 나쁜 놈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찍히 입원 하고 싶은 맘도 생깁니다.. ㅇ ㅇ ㅇ ㅇ 오늘 31일이라고 마감때문이라며 합의 하자고 보상과 직원이 전화 왔네요 휴유장애비 등 포함해서 xx 만원??? 장난 하는지 원.~~~~~~ ㅇ ㅇ ㅇ ㅇ ㅇ 참 속초 영락정 사장놈에게 감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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