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병원 |
|
2007-10-23 |
|
|
|
|
17425 |
|
|
형욱아! 나 병원이다. 요즘 나도 북경에 살다시피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동기들에게 소원하게 되는구나. 정말 오랜만에 우리 홈페이지들어왔다가 네 글을 보았다. 만약 예전글들을 뒤져보지않았다면 너의 소식도 못들을뻔했구나.
내가 한번 전화하도록 하마.
참고로 내 중국 연락처 알려주마. 86-136-9915-9667 내 휴대폰이다. 주로 북경에 있다보니 서울에서 동기들과 만날시간도 잘 허락하지않는구나. 미국쪽은 자주 가는데..캐나다는 좀....ㅎㅎㅎ 아무튼 서울오거든 연락해라. 북경방문하면 더 좋고...
참, 우리 영민이는...아주 멋진 대대장으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부대에 위문도 가야하는데...북경까지 가끔 안부전화해주는 영민이가 항상고맙거든. 유일하게 안부전화해주니까...ㅋㅋㅋ
건강하게 잘지내라... 병원이가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