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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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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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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간이 지난 다음에 우리 동기 게시판에 들어오는 것 같다. 원성일, 이정현, 정성학, 민준홍 동기들아 고맙다 연락도 못하고 철원 골짜기에 박혀 있는데.... 그래도 동기밖에 없더라 갑자기였지만 얼굴보고 너무 좋았고 이런 "맛에 군생활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역들이 군생활 하는 힘은 전역한 우리 동기들이 사회에서 기반 잡아가면서 이렇게 한 번씩들려 주는것이 아닌가 싶다. 고맙고 또 기회되면 얼굴보자 :: 지난 일요일 강원도 철원 땅에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 이정현, 정성학, 민준홍 동기들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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