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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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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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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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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교야!
오랜만이구나...잘지내고 있지? 너의 이름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는다. 나도 요즘은 자주 홈페이지에 들르지도 못하고 동기들도 만날기회가 적어서 서운하단다. 요즘은 북경에서의 일이 많아서 자주 나와있다보니 동기들이 더 많이 보고 싶더구나. 재교 너는 더 하겠지만 말이야. 아무튼 자주 들러서 이렇게 소식 전하자. 건강하게 잘지내고 올해는 더 큰 행운이 너와 함께하길 빈다.
병원이가
:: 머가 그리도 바쁜지... :: 어느덧 2006년도 다 지나는 지금, 오랜만에 이곳에 들려 동기들의 향기를 느끼며 소식 올린다. :: :: 오늘은 크리스마스지만 이곳 일본은 휴일이 아니라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 동기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는지? :: 그리고 새해에도 하시는 사업, 건강, 가정 모두 만사형통하시길...ㅎ :: :: 진급하신 동기, 다음을 기다리시는 동기 :: 모두 생해에는 더욱 좋은 소식이 이곳에 올라오길 바란다. :: :: 특히 통신 이철수 :: 축하한다..ㅎ :: 나 기억 하시나??...ㅎ :: :: 2006년 12월 25일 :: :: 일본 북해도에서 동기 정재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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