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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바탐)에서 신고합니다
정순찬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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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30일) 바탐에서 두수 만났다. 오랜만에,, 전역후 전화로만 소식을 알다가 해외에 나와서 만나 골프 한게임 하고, 저녁 같이 먹고..

사진에 박두수, 강신익(16기) 명사장(두수와 함께 일하시는분) 그리고 정순찬이다..

아무래도 두수가 복권을 크게 맞은가 보다ㅡ,,ㅋㅋ
동기들 싱가폴 오면 두수하고 내가 반겨 주마,,,

새해 복 많이들 받고,,,,


:: 안녕하십니까?
:: 항상 동기회홈에 들어 올때마다 열심히 참여하는 동기들이 부럽습니다.
:: 누구나 느끼겠지만 동기들의 참여율이 많이많이 좋아져 내년에는 홈피가 마비되길 바랍니다.
:: 동기들의 진급소식과 막중한 보직을 맡았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마음이 뿌듯해 지곤 합니다.
:: 저는 이제 싱가폴로 가족이 모두 나왔습니다.
:: 한국보다 싱가폴 현지 학교가 조금 났다고해서 나왔는데 잘 한 짓인지는 시간이 흘러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저의 가족들은 싱가폴에 있고 저는 가까운 바탐섬에서 조그만 무역업을 하고 있습니다.
:: 동기인 정순찬이가 싱가폴에서 근무를하게 되어 조만간에 만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혹시 싱가폴쪽에 여행차 오시거나, 출장차 오시는분 연락주시고 궁금한 사항이라도 있으면 연락 주세요.
::
:: 건강들하시고 돈 많이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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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62-812-702-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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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탐에서 11기 박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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