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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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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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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다. 힘겹게 지내온 한해였지만 동기들이 함께여서 행복한 한해가 된것 같습니다.
지난 2년동안 몸을 아끼지 않고 동기회를 이끌어주었던 원성일 전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새롭게 동기회를 이끌게된 김진묵 동기회장과 임원진들께 감사와 부탁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11기 동기와 가족들에게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학사 11기 화이팅!! 학사 11기여 영원하라!!!
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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