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명중 1222명 회원가입
 
 
 
 
싱가폴(바탐)에서 신고합니다
현재선 2006-12-27
16920
 
두수너 복권 됐구나?


:: 두수야,
:: 나 서병원이다. 잘한짓인지는 나중에 알려주고 아무튼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니 반갑구나. 무슨 일을 하는건지...시간나면 소개도 해주고..
:: 아무튼 가족들과 모두 건강 잘 챙기고 잘살아라. 가끔 연락도 하면서 지내자. 건강해라.
:: 서병원
::
::
:: :: 안녕하십니까?
:: :: 항상 동기회홈에 들어 올때마다 열심히 참여하는 동기들이 부럽습니다.
:: :: 누구나 느끼겠지만 동기들의 참여율이 많이많이 좋아져 내년에는 홈피가 마비되길 바랍니다.
:: :: 동기들의 진급소식과 막중한 보직을 맡았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마음이 뿌듯해 지곤 합니다.
:: :: 저는 이제 싱가폴로 가족이 모두 나왔습니다.
:: :: 한국보다 싱가폴 현지 학교가 조금 났다고해서 나왔는데 잘 한 짓인지는 시간이 흘러봐야 될 것 같습니다.
:: :: 저의 가족들은 싱가폴에 있고 저는 가까운 바탐섬에서 조그만 무역업을 하고 있습니다.
:: :: 동기인 정순찬이가 싱가폴에서 근무를하게 되어 조만간에 만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 혹시 싱가폴쪽에 여행차 오시거나, 출장차 오시는분 연락주시고 궁금한 사항이라도 있으면 연락 주세요.
:: ::
:: :: 건강들하시고 돈 많이 많이 버세요.
:: ::
:: :: 연락처 : 62-812-702-9155
:: ::
:: :: 바탐에서 11기 박두수
:: ::
:: ::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58    모두 고마웠다..    최장유 2005-08-10 13711
257     11기 동기들아! 고맙다.    정순찬 2005-08-05 13519
256    자유앨범에 사진 올렸다.    정재교 2005-08-04 13574
255 신정이 회보를 못받은 경우에 대한 추리    손태희 2005-08-04 14245
254 동기들 고맙다    한상오 2005-08-03 14548
253 오랫만에 들려보니    박준섭 2005-08-03 14235
252    더워서 (회장님, 체통을 지키십시요!!!!)    서병원 2005-08-02 13864
251     감사!!!!!!! 동기회보 2호 (인간성 문제 아닌가?????? ㅎㅎㅎ)    서병원 2005-08-02 14514
250    감사!!!!!!! 동기회보 2호    신정 2005-08-02 13946
249 더워서     원성일 2005-08-02 13787
이전 10 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