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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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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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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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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수야, 나 서병원이다. 잘한짓인지는 나중에 알려주고 아무튼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니 반갑구나. 무슨 일을 하는건지...시간나면 소개도 해주고.. 아무튼 가족들과 모두 건강 잘 챙기고 잘살아라. 가끔 연락도 하면서 지내자. 건강해라. 서병원
:: 안녕하십니까? :: 항상 동기회홈에 들어 올때마다 열심히 참여하는 동기들이 부럽습니다. :: 누구나 느끼겠지만 동기들의 참여율이 많이많이 좋아져 내년에는 홈피가 마비되길 바랍니다. :: 동기들의 진급소식과 막중한 보직을 맡았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마음이 뿌듯해 지곤 합니다. :: 저는 이제 싱가폴로 가족이 모두 나왔습니다. :: 한국보다 싱가폴 현지 학교가 조금 났다고해서 나왔는데 잘 한 짓인지는 시간이 흘러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저의 가족들은 싱가폴에 있고 저는 가까운 바탐섬에서 조그만 무역업을 하고 있습니다. :: 동기인 정순찬이가 싱가폴에서 근무를하게 되어 조만간에 만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혹시 싱가폴쪽에 여행차 오시거나, 출장차 오시는분 연락주시고 궁금한 사항이라도 있으면 연락 주세요. :: :: 건강들하시고 돈 많이 많이 버세요. :: :: 연락처 : 62-812-702-9155 :: :: 바탐에서 11기 박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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