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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동기 규로에게 황규연 2006-10-11 14164   규로야 가까이 있으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무심했던 것 같구나 형님 상 당한 것도 몰랐다. 정말 미안하구나! 자주 연락하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38 잘 받았다    한명수 2005-07-21 12240 237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원성일 2005-07-14 11751 236 애연가들에게 ~ ~    원성일 2005-07-13 12306 235 크게한번웃어보자구    조장범 2005-07-07 12969 234 사진으로만 보는 얼굴들    김성한 2005-07-07 12066 233 언제나 가슴 뜨거운 고마운 동기들에게 (부산을 다녀와서)    서병원 2005-07-06 12018 232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서병원 2005-07-03 12323 231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소영민 2005-07-03 12122 230 제주에서...     김남훈 2005-07-02 11592 229 일상생활과 건강    최우창 2005-07-01 12683 이전 10 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