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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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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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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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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원성일 회장님이 이미 자세한 내용을 올려놓았기에 더이상의 상황설명은 안하겠지만 그자리에 함께했던 우리 동기들 모두 정말 사랑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 학사 11기가 존재하고 11기의 힘을 느낄수 있게 합니다. 그외 많은 동기들도 우리와 한마음일것을 믿으며 다시한번 원회장을 비롯한 모든 동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따라 내 자신이 학사 11기인것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박근성 동기부친의 명복을 빌며 우리 학사 11기는 영원할거라는 믿음 가져봅니다.
근성아! 기운내라. 너에겐 항상 우리 11기 동기들이 있잖아. 우리는 영원한 전우이자 형제다. 사랑한다.
학사 11기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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