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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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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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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았겠네..
멀리 타국땅에는 같이 소주한잔 마실사람도 없고... 뭐 마실사람이 있지만 그래도 훈훈한 동기애를 발휘하면서 마실사람은 없고...
고향의 술내음 나는 소식에 그리움만 쌓이는 구나
구름많이 낀 우중충한 날은 고향생각이 간절하네,
나도 누군가에 전화를 걸어 오늘은 꼭 소주를 한잔 마셔야 겠다.
:: 신년맞이 번개팅에 왕림해 주셨던 모든 분들 :: 복받을 껴!!!!!!! :: (유영철, 배종환, 황하영, 조원채, 이성배, 한병복, 장세성, :: 서병원, 한상철, 이정현, 이연준, 정현직, 한상기, 김진묵, :: 이준석, 장수봉, 박준섭 등) :: 신년맞이 번개팅에 왕림해 주시지 않았던 모든 분들 :: 특히 온다고 했다 연락도 없이 빵꾸 내신 분들 :: 복 받을려면 노력좀 더 해야 되는겨!!!! :: :: 음식값을 2만원씩 갹출 했음에도 불구하고 :: 1차를 책임지겠다며 카드를 과감히 제출한 :: 이정현 에게 박수를..... :: 2차 맥주값을 제외한 나머지는 없는 살림 :: 동기회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신 마이고리의 한상철 :: 사장님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 :: 어제의 모임을 기점으로 올 한해도 :: 열심히 한 번 뛰어보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 부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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