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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징허게 마셨습니다.
손태희 2006-02-06
15603
 
다들 좋았겠네..

멀리 타국땅에는 같이 소주한잔 마실사람도 없고...
뭐 마실사람이 있지만 그래도 훈훈한 동기애를 발휘하면서
마실사람은 없고...

고향의 술내음 나는 소식에 그리움만 쌓이는 구나

구름많이 낀 우중충한 날은 고향생각이 간절하네,

나도 누군가에 전화를 걸어 오늘은 꼭 소주를 한잔 마셔야 겠다.





:: 신년맞이 번개팅에 왕림해 주셨던 모든 분들
:: 복받을 껴!!!!!!!
:: (유영철, 배종환, 황하영, 조원채, 이성배, 한병복, 장세성,
:: 서병원, 한상철, 이정현, 이연준, 정현직, 한상기, 김진묵,
:: 이준석, 장수봉, 박준섭 등)
:: 신년맞이 번개팅에 왕림해 주시지 않았던 모든 분들
:: 특히 온다고 했다 연락도 없이 빵꾸 내신 분들
:: 복 받을려면 노력좀 더 해야 되는겨!!!!
::
:: 음식값을 2만원씩 갹출 했음에도 불구하고
:: 1차를 책임지겠다며 카드를 과감히 제출한
:: 이정현 에게 박수를.....
:: 2차 맥주값을 제외한 나머지는 없는 살림
:: 동기회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신 마이고리의 한상철
:: 사장님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
:: 어제의 모임을 기점으로 올 한해도
:: 열심히 한 번 뛰어보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 부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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