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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인사 원성일 2005-12-30   12956   다들 보람찬 한 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년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나름대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 자평해봅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의 연속 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배불리 드시고 등 따신 겨울 보내시라고 "셀프 김밥" "우동" 준비했습니다 "손을 꼬옥 씻고 먹어요~"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38 잘 받았다    한명수 2005-07-21 12235 237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원성일 2005-07-14 11743 236 애연가들에게 ~ ~    원성일 2005-07-13 12301 235 크게한번웃어보자구    조장범 2005-07-07 12966 234 사진으로만 보는 얼굴들    김성한 2005-07-07 12062 233 언제나 가슴 뜨거운 고마운 동기들에게 (부산을 다녀와서)    서병원 2005-07-06 12015 232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서병원 2005-07-03 12318 231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소영민 2005-07-03 12117 230 제주에서...     김남훈 2005-07-02 11590 229 일상생활과 건강    최우창 2005-07-01 12680 이전 10 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