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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인사 원성일 2005-12-30   14326   다들 보람찬 한 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년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나름대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 자평해봅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의 연속 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배불리 드시고 등 따신 겨울 보내시라고 "셀프 김밥" "우동" 준비했습니다 "손을 꼬옥 씻고 먹어요~"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98 [밴드] 작은 즐거움    박경호 2014-01-10 25994 897 [밴드]양산 천성산    황하영 2014-01-10 26982 896 [밴드] 임명장    박춘근 2014-01-10 25148 895 [밴드] 좋은 아침에...    김남민 2014-01-10 26144 894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5    류원 2014-01-10 26869 893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4    류원 2014-01-10 26040 892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3    류원 2014-01-10 25497 891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2    류원 2014-01-10 26374 890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류원 2014-01-10 25055 889 [밴드] 귤    이학 2014-01-10 25253 이전 10 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