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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준비를.. 정규로 2005-12-19 11932   나라 경제는 바닥이라는 데 그 놈의 연말 모임은 하루도 거르지 않으니 맑은 머리로 출근하는 날이 없구먼 우리네 나이도 중년인데.... 가진건 몸둥아리 하나 밖에 없건만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 건지 아뭏튼 우리 동기생 여러분 며칠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대망의 '06년을 맞이 하시길 하느님, 부처님, 기타등등 모든 신령님께 비나이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48     집행부 북소리    정규로 2005-03-14 9752 47 집행부 북소리    박경호 2005-03-12 10041 46     나도 그라고 싶지는 않았는데    손태희 2005-03-02 10250 45    박경호 동기가 손태희 동기에게 말하기를    원성일 2005-03-02 10091 44 고생들 하셨습니다 !!     김선용 2005-02-28 10056 43 임관사진등록관련[필독]    손태희 2005-02-28 10232 42 6월5일 체육대회 장소 답사 사진 게시    손태희 2005-02-28 10555 41 모임후기    정규로 2005-02-28 10203 40 임원진 work shop 관련 알림    원성일 2005-02-25 10304 39 ** 당신은 기회가 문을 두드리는 집이 되어야 한다 **    관리자 2005-02-23 9779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