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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준비를..
정규로
2005-12-19
11892
나라 경제는 바닥이라는 데
그 놈의 연말 모임은 하루도 거르지 않으니
맑은 머리로 출근하는 날이 없구먼
우리네 나이도 중년인데....
가진건 몸둥아리 하나 밖에 없건만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 건지
아뭏튼 우리 동기생 여러분
며칠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대망의 '06년을 맞이 하시길
하느님, 부처님, 기타등등 모든 신령님께 비나이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58
모두 고마웠다..
최장유
2005-08-10
11161
257
11기 동기들아! 고맙다.
정순찬
2005-08-05
11020
256
자유앨범에 사진 올렸다.
정재교
2005-08-04
11129
255
신정이 회보를 못받은 경우에 대한 추리
손태희
2005-08-04
11591
254
동기들 고맙다
한상오
2005-08-03
11978
253
오랫만에 들려보니
박준섭
2005-08-03
11637
252
더워서 (회장님, 체통을 지키십시요!!!!)
서병원
2005-08-02
11391
251
감사!!!!!!! 동기회보 2호 (인간성 문제 아닌가?????? ㅎㅎㅎ)
서병원
2005-08-02
11812
250
감사!!!!!!! 동기회보 2호
신정
2005-08-02
11581
249
더워서
원성일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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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