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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준비를..
정규로
2005-12-19
12815
나라 경제는 바닥이라는 데
그 놈의 연말 모임은 하루도 거르지 않으니
맑은 머리로 출근하는 날이 없구먼
우리네 나이도 중년인데....
가진건 몸둥아리 하나 밖에 없건만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 건지
아뭏튼 우리 동기생 여러분
며칠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대망의 '06년을 맞이 하시길
하느님, 부처님, 기타등등 모든 신령님께 비나이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358
관리자님께....(주소 변경)
연득규
2005-11-30
12795
357
관리자 동기에게
김경호
2005-11-30
12779
356
관리자 동기에게
손태희
2005-11-30
12244
355
관리자 동기에게
김경호
2005-11-27
13015
354
대구 출장때 만난 동기(김민국, 최우창) 보아라....!
정남조
2005-11-23
13785
353
남훈아...! 제주 가족여행 덕분에 최고...........
정남조
2005-11-23
12298
352
반갑고,고맙고,미안하다.
정재교
2005-11-21
12273
351
남훈아 귤 2박스 보내줘
한병복
2005-11-21
12752
350
귤 3차분 신청 한다...
정남조
2005-11-18
11743
349
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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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