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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준비를..

정규로

2005-12-19

12805

나라 경제는 바닥이라는 데
그 놈의 연말 모임은 하루도 거르지 않으니
맑은 머리로 출근하는 날이 없구먼

우리네 나이도 중년인데....
가진건 몸둥아리 하나 밖에 없건만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 건지

아뭏튼 우리 동기생 여러분
며칠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대망의 '06년을 맞이 하시길
하느님, 부처님, 기타등등 모든 신령님께 비나이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378	39사단에 근무하는 동기나 선후배 아는 동기 연락주면 좋겠네	정금수	2006-01-13	13642

377	캐나다 밴쿠버에서...	임종희	2006-01-11	12344

376	캐나다 밴쿠버에서...	송상윤	2006-01-11	13225

375	새해인사	신정	2006-01-09	13097

374	새해인사	한병복	2006-01-02	13814

373	새해인사	원성일	2005-12-30	12940

372	새해 복많이 받길	한상오	2005-12-30	12694

371	고성주 연락처 아는 동기...	황기수	2005-12-23	12950

370	광주모임하였습니다.	김선용	2005-12-21	12341

369	연말 음주 적당히	원성일	2005-12-20	1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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