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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준비를..
정규로
2005-12-19
12841
나라 경제는 바닥이라는 데
그 놈의 연말 모임은 하루도 거르지 않으니
맑은 머리로 출근하는 날이 없구먼
우리네 나이도 중년인데....
가진건 몸둥아리 하나 밖에 없건만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 건지
아뭏튼 우리 동기생 여러분
며칠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대망의 '06년을 맞이 하시길
하느님, 부처님, 기타등등 모든 신령님께 비나이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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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배)관련 분야에 근무하는 동기있으면~
원성일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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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조선(배)관련 분야에 근무하는 동기있으면~
박두수
2007-05-07
15520
536
22사단에 근무하는 11기 동문을 찾습니다
황성철
2007-05-04
16026
535
김여사 홧팅!!!
원성일
2007-05-03
14104
534
mbc에 제가 나옵니다. 4일 금요일 6시 50분
김갑용
2007-05-02
15993
533
성일, 정현, 성학, 준홍아 고맙다
김철
2007-04-12
1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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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을 마음속 깊은 눈물로 보내며
정규로
2007-04-06
14845
531
FTA 산자부 협상 주역 김준동팀장 학사13기 학사의 명예입니다
원성일
2007-04-04
1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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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동기 부대방문
김갑용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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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동기 부대방문
원성일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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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