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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준비를.. 정규로 2005-12-19 11923   나라 경제는 바닥이라는 데 그 놈의 연말 모임은 하루도 거르지 않으니 맑은 머리로 출근하는 날이 없구먼 우리네 나이도 중년인데.... 가진건 몸둥아리 하나 밖에 없건만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 건지 아뭏튼 우리 동기생 여러분 며칠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대망의 '06년을 맞이 하시길 하느님, 부처님, 기타등등 모든 신령님께 비나이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688 이영호 모친상 조문에 깊은 감사....    이영호 2009-12-02 19301 687 갑자기...    황호성 2009-11-26 18786 686 중국어 개인교습 받을 자녀가 있을런지...    서병원 2009-11-24 18392 685 안부....그리고    서병원 2009-11-06 18550 684    8기 선배를 만나다.    서병원 2009-11-06 18720 683    이사했다    서병원 2009-11-06 18610 682 이사했다    최정일 2009-10-19 16919 681       한밤에...    정재교 2009-10-08 19144 680 8기 선배를 만나다.    정재교 2009-10-08 18641 679      한밤에...    서병원 2009-10-07 19848 이전 10 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