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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1793   형욱아! 준섭이야. 그 동안 잘 지냈지. 나 역시 한번 얼굴 보러 간다고 하면서 ...... 11기 동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나도 기쁘다. 그저 볼 수 있을 때 보도록 서로 노력해 보자. 정말 반갑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18 동기들아 심심풀이로 읽어봐라     서병원 2005-01-20 9959 17 허벌라개..축하해용    서형섭 2005-01-20 10266 16    광주지역모였소    정규로 2005-01-20 9828 15 제 8 대 총동문회장 선거 공고 (11기 여러분 참고하십시요)    서병원 2005-01-19 10329 14 홈피 재 개통을 축하합니다..    배종환 2005-01-19 10152 13 광주지역모였소    김선용 2005-01-19 10298 12 알아봅시다    서병원 2005-01-18 10191 11 자유앨범을 만들었다.    손태희 2005-01-18 10177 10    사람이 무섭다.    서병원 2005-01-17 9879 9 많은 동기들에게 전파합시다    정규로 2005-01-17 10512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