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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1777   형욱아! 준섭이야. 그 동안 잘 지냈지. 나 역시 한번 얼굴 보러 간다고 하면서 ...... 11기 동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나도 기쁘다. 그저 볼 수 있을 때 보도록 서로 노력해 보자. 정말 반갑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118    순국동기생들을 기리며    정규로 2005-04-11 10903 117 순국동기생들을 기리며    한상기 2005-04-10 11003 116    1분기 동기회보 송부    서병원 2005-04-10 10881 115 수고하셨습니다.    한상기 2005-04-09 10588 114 1분기 동기회보 송부    정규로 2005-04-09 10754 113 정규로 인쇄용 파일이다     손태희 2005-04-08 10812 112 TV홈쇼핑 종합숑핑몰 운영    김영규 2005-04-06 10770 111 현역 최정일 동기생 모친 칠순    김영규 2005-04-06 10598 110 체육대회 준비(안) 회의자료     원성일 2005-04-04 10768 109       황광철이의 덩치 확인이 안되는 걸로 봐선.....    원성일 2005-04-03 10506 이전 10 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