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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1730   형욱아! 준섭이야. 그 동안 잘 지냈지. 나 역시 한번 얼굴 보러 간다고 하면서 ...... 11기 동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나도 기쁘다. 그저 볼 수 있을 때 보도록 서로 노력해 보자. 정말 반갑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98 전북 군산 전어잔치에 초대합니다.    기형욱 2005-09-29 11056 297 9사단 동기모임    유영철 2005-09-28 11941 296 혹시아십니까?    최장유 2005-09-27 11069 295 식인종 시리즈    최장유 2005-09-27 12515 294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최장유 2005-09-27 12524 293 삼겹살 먹을 때 얄미운 사람...    조장범 2005-09-27 11711 292 [필독] 부모님께 꼭 해야될 45가지 일들"    조장범 2005-09-26 12086 291 호칭정리    원성일 2005-09-23 11570 290 베오베의 이시발 보며 생각났던것    최장유 2005-09-16 11306 289 한석봉...그에 대한 이야기~*^^*    최장유 2005-09-16 12312 이전 10 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