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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1755   형욱아! 준섭이야. 그 동안 잘 지냈지. 나 역시 한번 얼굴 보러 간다고 하면서 ...... 11기 동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나도 기쁘다. 그저 볼 수 있을 때 보도록 서로 노력해 보자. 정말 반갑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418 현역 혹은 예비역 동기생 핸드폰 번호가 일부변경됨(군017 사용자에 한함)    김종일 2006-04-28 12953 417    경기도 안성이나 평택 동기들 연락    전정식 2006-04-27 12789 416        경기도 안성이나 평택 동기들 연락    정규로 2006-04-25 12324 415 경기도 안성이나 평택 동기들 연락    이재신 2006-04-25 12709 414 신고합니다.     김진 2006-04-25 12308 413    관심에 감사!!!    원성일 2006-04-24 12555 412 체육대회    이재신 2006-04-24 12723 411 5/31 지방선거 출마 동문    원성일 2006-03-31 13147 410 태희씨 once more    원성일 2006-03-15 12853 409      보고싶은 태희씨    손태희 2006-03-06 12280 이전 10 개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