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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2580   형욱아! 준섭이야. 그 동안 잘 지냈지. 나 역시 한번 얼굴 보러 간다고 하면서 ...... 11기 동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나도 기쁘다. 그저 볼 수 있을 때 보도록 서로 노력해 보자. 정말 반갑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508       싱가폴(바탐)에서 신고합니다    박두수 2007-01-05 15036 507 취임식 참가합시다!!!    원성일 2007-01-05 15215 506    싱가폴(바탐)에서 신고합니다     정순찬 2007-01-01 15536 505 길상여의    신정 2006-12-29 16160 504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길...    서병원 2006-12-29 15434 503      싱가폴(바탐)에서 신고합니다    현재선 2006-12-27 14836 502    11기 반지를 다시 맞추려고 하는데 미공사?    현재선 2006-12-27 16354 501 9사단 동기모임    유영철 2006-12-27 15680 500 정말로 오랜만에 소식 전한다    정재교 2006-12-25 15050 499 대대장 취임 후 감사인사 드립니다.    황규연 2006-12-23 15351 이전 10 개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