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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2690   형욱아! 준섭이야. 그 동안 잘 지냈지. 나 역시 한번 얼굴 보러 간다고 하면서 ...... 11기 동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나도 기쁘다. 그저 볼 수 있을 때 보도록 서로 노력해 보자. 정말 반갑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988 안양동기모임    최병안 2018-05-14 19485 987 충북학사11기모임    서명식 2018-05-14 19926 986 2훈육대 송년모임    김종일 2018-05-14 15923 985 8구간 통영~김해 진행    관리자 2018-05-14 20429 984 인천동기 정기모임    김유암 2018-05-14 19071 983 충북 동기들 월례정기 모임    김종일 2018-05-14 18355 982 여수-진주 7구간 진행중    관리자 2018-05-14 19179 981 6구간 제주    관리자 2018-05-14 20040 980 자전거투어 5차 강진~여수 구간    원성일 2018-05-14 19970 979 인천 7월 정기모임    김유암 2018-05-14 205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