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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2667   형욱아! 준섭이야. 그 동안 잘 지냈지. 나 역시 한번 얼굴 보러 간다고 하면서 ...... 11기 동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나도 기쁘다. 그저 볼 수 있을 때 보도록 서로 노력해 보자. 정말 반갑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28 항암나무 그라비올라 소개    손태희 2012-10-31 28219 827 11.3~4 행사계획    문신천 2012-10-23 21222 826    RE : ★★ 홈피 정비/통제강화 건의 ★★    손태희 2012-10-31 21003 825 2012년도 골프동호회 납회식    문신천 2012-10-15 20287 824 동기 사칭 황당사건    임성호 2012-09-10 21774 823 우재영동기의 서울대 박사취득 축하합니다.    송시용 2012-08-16 22034 822 중부전선    이경삼 2012-07-31 24161 821 중국학사장교 카페    서병원 2012-06-30 22925 820 북경에서#5    서병원 2012-06-25 22615 819 계곡의 호랑이가 아닌 사자로 주행 모드를    이경삼 2012-06-13 20970 이전 10 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