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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1806   형욱아! 준섭이야. 그 동안 잘 지냈지. 나 역시 한번 얼굴 보러 간다고 하면서 ...... 11기 동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나도 기쁘다. 그저 볼 수 있을 때 보도록 서로 노력해 보자. 정말 반갑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98 [밴드] 작은 즐거움    박경호 2014-01-10 23350 897 [밴드]양산 천성산    황하영 2014-01-10 23579 896 [밴드] 임명장    박춘근 2014-01-10 22727 895 [밴드] 좋은 아침에...    김남민 2014-01-10 23717 894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5    류원 2014-01-10 24369 893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4    류원 2014-01-10 23181 892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3    류원 2014-01-10 22853 891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2    류원 2014-01-10 23708 890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류원 2014-01-10 22682 889 [밴드] 귤    이학 2014-01-10 22780 이전 10 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