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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준섭 2005-11-16 11788   형욱아! 준섭이야. 그 동안 잘 지냈지. 나 역시 한번 얼굴 보러 간다고 하면서 ...... 11기 동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나도 기쁘다. 그저 볼 수 있을 때 보도록 서로 노력해 보자. 정말 반갑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 사람이 무섭다.    박근성 2005-01-15 10352 7 태희야 고생 많았다    서병원 2005-01-14 9642 6 정말 기쁩니다    서병원 2005-01-14 9998 5 홈페이지오픈 추카    김선용 2005-01-12 9813 4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이은송 2005-01-10 10018 3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손태희 2005-01-07 9880 2 태희야 고맙당    신정 2005-01-07 9956 1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남준희 2005-01-07 10066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