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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훈아 고맙다 서병원 2005-11-09 11723   남훈아 보내준 밀감은 잘 먹었다. 누나에 여동생네 나눠주고 우리 식구들 모두 잘먹엇다.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거의 다먹은것 같아. 우리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더라. 맛있다고 말이야. 매년 너에게 부탁해야겠다. 다시한번 고맙구나. 잘지내라. 병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10154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0531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0197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10154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10061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10092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10146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10031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0399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9872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