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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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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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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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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아! 그래 기억하고말고. 근데 그때 그시절의 모습 (내기억속에 남아있는)과 현재 모습이 너무나 달라 만나도 알아볼수 있을런지.... 얼굴과 모습이 더무 좋아졌구나.대표적인 중년의 모습이야. 우리 학사11기를 위해 열심히 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 좋구나. 열심히 사업하여 돈 많이 많이 벌어서 좋은일하고 살려무나. 건강하고....... 충청도라 대답이 좀 늦지. 언젠가 볼날을 기대하면서...
:: 시용아! :: :: 잘지내지? 나 기억하냐? ㅎㅎㅎ :: :: 네가 서산에 있다는것 알면서 연락도 못했구나.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가끔 소식은 상오에게 듣는다. 잘지내고 조만간 얼굴볼수있는 기회만들자. :: :: 병원이가 :: :: :: :: 우서방아! :: :: 정신좀 똑바로 차리거래이. :: :: 참고로 우재영동기는 농협중앙회서울대지점에서 출장소장을 :: :: 하민서 하도 심심해서 서울대에서 박사과정중임. :: :: 아마도 숙제하려고 뭔가 조사하는 모양인데. :: :: 뭐 붙임자료가 떠야말이지. :: :: 다시한번 올려보거래이.흠. :: :: 잘묵고 잘살래이. :: :: -씨용이가- :: :: :: :: :: :: :: :: :: 동기들아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 :: :: :: :: :: :: 내가 급히 기말보고서를 내야 하니 첨부된 설문지좀 현실그대로 작성하여 :: :: :: 이메일로 좀 보내주면 감사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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