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명중 1222명 회원가입
	손태희 손태희 2005-10-15 13273   본인의 일정이 자꾸늦어지고 있습니다. 원래 일정은 9/15 에서 10/15일로 연기가 되었다가..... 아무래도 10월말에는 꼭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원회장님 이하 많은 동기들의 모습이 눈앞에 아물거립니다. 향수병에 걸렸나??? :: 언제들어오는지.... :: 리플좀 달아라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10920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1236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0979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10995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10834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10815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11043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10899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1189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10589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