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명중 1222명 회원가입
동기생들의 진급발표를 보고나서
한상기
2005-09-16
11494
작년 9기(2차 11명진급)생보다도 적은,예상외의 수(6명 진급)를
접하고보니 많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진급한 동기생들에게는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고,이번을 놓친 동기생
들에게는 진인사대천명 후일을 기약하고 다시 힘을내라고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혼자보다는 여럿이뭉쳐있을때 남이 두려워
하는 법입니다.건강들 하십시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98
[밴드] 작은 즐거움
박경호
2014-01-10
23223
897
[밴드]양산 천성산
황하영
2014-01-10
23368
896
[밴드] 임명장
박춘근
2014-01-10
22593
895
[밴드] 좋은 아침에...
김남민
2014-01-10
23598
894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5
류원
2014-01-10
24212
893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4
류원
2014-01-10
23042
892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3
류원
2014-01-10
22710
891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p.2
류원
2014-01-10
23581
890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류원
2014-01-10
22565
889
[밴드] 귤
이학
2014-01-10
22624
이전 10 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