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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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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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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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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준섭이랑 상오랑 근성이네 가게 소담풍갔다왔다. :: 맛있는 갈비살,똥집,씨레기국,계란찜,된장 소주 7병,호프두잔 :: 모두가 다 내입맛에 맞았다. :: 모든 안주를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다 맛있을것같다. :: 동기들아!! 술자리는 소담풍에서 하자.맛있는 안주랑.진한 동기애를 느끼면서.... :: 열심히 살아가는 근성이도 보고... :: 소담풍 홧팅!!!
치사한 인간들!!!!!!! 그런 좋은 자리 있으면 나도 부를 것이지....... 아무튼 종우 말대로 앞으로 술자리 있느면 소담풍에서 하자. 음식도 맛있고 동기라서 인심도 후하고 특히 제수씨 음식맛이 장난이 아니라서 너무나 편안한 자리가 되더라고. 어느 누구를 데려가도 실망하거나 맛없다고 하는사람이 없더라고. 분위기도 좋고 아기자기하고 내집처럼 편안하거든... 종우야! 앞으로 좋은 자리 있으면 나에게도 연락해라. 준섭이랑 상오에게도 단단히 일러줘야겠다. ㅋㅋㅋ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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