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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담풍갔다왔다 신종우 2005-09-07 11083   어제 준섭이랑 상오랑 근성이네 가게 소담풍갔다왔다. 맛있는 갈비살,똥집,씨레기국,계란찜,된장 소주 7병,호프두잔 모두가 다 내입맛에 맞았다. 모든 안주를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다 맛있을것같다. 동기들아!! 술자리는 소담풍에서 하자.맛있는 안주랑.진한 동기애를 느끼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근성이도 보고... 소담풍 홧팅!!!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9991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0279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0016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9842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9860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9747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9842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9798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0183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9650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