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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동기생들의 무운을 빕니다 한상기 2005-08-26 11254   8월 24일에 후배현역동문들의 소령진급발표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다음달 9월중,하순경에 있을 중령진급발표에 우리현역동기생들 대다수에게 좋은소식이 전해졌으면합니다. 환절기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무운을 빕니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38 잘 받았다    한명수 2005-07-21 11332 237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원성일 2005-07-14 10750 236 애연가들에게 ~ ~    원성일 2005-07-13 11301 235 크게한번웃어보자구    조장범 2005-07-07 11806 234 사진으로만 보는 얼굴들    김성한 2005-07-07 11088 233 언제나 가슴 뜨거운 고마운 동기들에게 (부산을 다녀와서)    서병원 2005-07-06 10923 232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서병원 2005-07-03 11331 231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소영민 2005-07-03 11155 230 제주에서...     김남훈 2005-07-02 10597 229 일상생활과 건강    최우창 2005-07-01 11705 이전 10 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