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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동기애로 하나됨을 느끼며...

한상기

2005-08-10

10770

:: 한상오 동기의 갑잡스런 부친상 소식에 놀라 한다름에 달려갔었는데
:: 동기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기님들이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 장례식장을 빛내준데 대하여 정말로 가슴벅찬 동기애를 새삼 느끼게
:: 되었다. 앞으로 우리11기 더욱더 굳게 뭉쳐 슬기롭게 대한민국의 하늘
:: 아래 당당한 모습으로 창의적인모습으로 리더가 되자!..
::

만나서 정말 반가왔네.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08	나. 밥먹고 올꺼시여..	서형섭	2005-06-08	11881

207	조한준 동기에게	서병원	2005-06-08	10958

206	심재헌 부회장님께	서병원	2005-06-08	10970

205	헌영이에게	서병원	2005-06-08	11298

204	영석에게	서병원	2005-06-08	11657

203	임관, 제대후 십년넘게 지나서 만난 동기여러분들, 매우 반가웠습니다.	서병원	2005-06-08	11211

202	우리의 힘	서병원	2005-06-08	11061

201	단체사진 파일이 필요한 동기	서병원	2005-06-08	11192

200	우리의 힘	표인기	2005-06-07	11067

199	신종우 신문에 났다	한병복	2005-06-07	1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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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